'블락비' 유권이 독특한 팬서비스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바로 팬들에게 철벽을 치는 방식인데요. 무심하면서도 시크하게 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호한 모습이 인상적이죠.
일부 팬들은 접착식 메모지를 통해 그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리곤 유권으로부터 다양한 답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유권의 남다른 말투, 사진으로 보시죠.

한 팬은 그에게 "나 뭐 같아?"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유권의 단호한 대답은요? "엿?"이라고 적었습니다.

그의 팬서비스는 무심한듯 애정어린 모습입니다. 팬이 어떤 연예인과 닮았냐는 질문에 "시멘트"라고 짧게 적었습니다.

유권은 팬들에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습니다. 팬의 얼굴 중 가장 예쁜 곳을 "코딱지"라고 답했죠.

또다른 팬은 그에게 "나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유권은 1번부터 5번까지 "예쁘다"라는 답이 있었음에도, "가세요"라고 답했죠.

또다른 팬은 그에게 언제 하트 모양을 정확히 그려줄 것인지 물었습니다. 아마 유권에게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네요.

유권은 모델 전선혜와 연인 사이입니다. 팬들에게도 가장 소중한 것, 제일 좋아하는 것으로 '타마'(전선혜의 별명)라고 밝혔습니다.

한 팬은 그에게 "여자친구와 결혼식 날, 멤버들이 불러줬으면 하는 축가는?"이라고 질문했습니다. 유권의 답은 "모름"이었죠.

메이크업을 전공한 팬도 있었습니다. 그에게 언젠가 아이라인을 그리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유권은 "No!! No No!!!"라며 강하게 거절했습니다.

유권의 단호박 팬서비스는 해외 팬에게도 그대로였습니다. 대만 '비비씨'(팬클럽)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ㅋㅋ"라고 단 2마디를 답했죠.

유권의 무뚝뚝한 팬서비스는 계속됐습니다. 가장 신경쓰는 퍼포먼스에 대해 "ㅋㅋㅋ"이라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