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당대 예쁘다는 신인은 다 봤다는 오디션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감독 최익환)인데요.
이 오디션에는 무려 김옥빈, 박신혜, 서지혜, 한효주, 차예련, 오연서, 정유미, 차수연, 이채영이 참가했습니다.
풋풋한 비주얼이 눈길을 끕니다. 당시 박신혜는 14살, 한효주와 오연서는 17살이었는데요. 신인다운 당찬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들의 그 놀라운 오디션 현장, 영상으로 보실까요?
청순미는 그대로 (서지혜)
비주얼 정변 (오연서)
여고괴담 발탁 (차예련)
18살의 귀요미 (이채영)
연기 보여드릴게요 (차수연)
<사진출처=영화 '여고괴담4-목소리' 오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