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웹툰 '하백의 신부'가 드라마로 제작됩니다. 벌써 마니아들의 관심이 남다른데요. tvN '하백의 신'은 2017년으로 스핀오프 했습니다.
특히 '하백의 신부' 캐스팅을 두고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연기자 남주혁이 하백으로 출연,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백의 신부 2017' 첫 번째 티저입니다. 마치 로미오를 보는 듯 청량, 청량한데요.
수신의 모습도 강렬합니다. 남주혁은 푸른 머릿결을 날리며, 신비로운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분장으로 실망스럽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는데요. 하백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하백과 소아의 케미는 어땠을까요?
이런 게 바로 만.찢.케.미.
<사진출처='하백의 신부' 웹툰,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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