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재팬] 日 간사이는 BTS로 후끈…라이브에 시구, 희극까지

방탄소년단이 일본 간사이 지역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모델프레스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일본 공연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Japan Edition'의 일환으로 열린 지난달 30일 오사카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2일에는 오사카 남바서 열린 요시모토 희극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관객들은 방탄소년단의 연기에 환호성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마지막에는 오리콘 주간 랭킹 1위를 기록한 새 싱글 '피 땀 눈물'의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멤버 제이홉은 "매우 즐거웠다", 슈가는 "오늘의 개그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이날 효고현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 시구식에 참가했다. 시구가 끝난 후 정국은 "처음이었다. 영광이다. 재미있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오리콘 뉴스는 방탄소년단이 음악과 웃음, 스포츠로 간사이 지역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투어는 오는 7월 2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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