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미남'으로 불리는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81).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영화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들롱은 "나는 이미 내 나이가 됐고, 경력도 쌓았으니 이제 이를 끝내려 한다"며 "그렇다고 내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내 경력은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1960년대 초반 영화 '태양은 가득히'와 '들고양이'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당시 지적인 미소년 이미지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들롱의 마지막 작품은 프랑스 감독 파트리스 르콩테의 영화로 알려졌습니다. 감독은 그의 일생을 백과사전식 저서로 집필한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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