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새로운 챕터를 예고했다.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 한국 지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PMG 코리아는 2일 티파니 영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PMG는 미국 알앤비 스타 니요(Ne-Yo), 소누 니감, 조나단 서빈 등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아시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티파니 영이 국내 아티스트 최초로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측은 "티파니 영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티파니 영은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연기, 뮤지컬까지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제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의도와 디테일, 진정성 있는 연결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음 챕터를 팬들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은 지난 1~2월 SBS-TV '베일드 컵'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법적 부부가 됐다. 조만간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퍼시픽뮤직그룹(Pacific Music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