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씨엘이 파격적인 트월킹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11월 첫 솔로 북미 콘서트 투어 '헬로 비치스 투어 2016'에서 였는데요.
비주얼은 파격적이었습니다. 그는 밀리터리 자켓을 입은 채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죠. 여기에 파란색 부츠로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입니다. 무대 아래에 앉은 채 팬들과 소통했는데요. 랩에 맞춰 여유롭게 리듬을 탔습니다.
트월킹은 아찔했습니다. 씨엘은 바닥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흔들었는데요. 도발적인 안무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씨엘의 그 파격 퍼포먼스,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theultimatedodo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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