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 서툰 신조어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월 '네이버 브이라이브 탑 10' 시상식에서 신조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는 "나 이제 잘 알아"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멤버들이 그가 그룹 내 최연장자라는 점에서 짖궂게 놀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소진의 자신감은 얼마가지 못했습니다. '낄끼빠빠'라는 단어를 듣고 당황했는데요.

멤버들은 짖궂었습니다. 혜리는 "조용히 해봐"라며 의미를 안 설명해줬죠.

멤버들은 그런 소진에 폭소했습니다.

유라는 "원숭이가 (가위바위보) 보자기를 내는 거다"라고 거짓말을 했는데요. 소진도 사실이 장난이라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소진은 계속해서 "나 신세대야!"라고 외쳤습니다. 난감해하는 모습마저 깜찍했는데요.

소진이 생각해낸 '낄끼빠빠'의 뜻은요? 바로 "끼리끼리 빠이빠이"였습니다.

그는 "동네 비슷한 사람끼리 각자 집에 가는 것 아니냐"고 말했는데요.

민아는 답답한 나머지 결국 답을 말했습니다. "낄때 끼고, 빠질 때 빠지라는 뜻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라는 소진에게 "빠질 땐 빠져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브이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