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도 안 예쁜 사람이 없어요.”

“일본인이 있다는 게 친근하게 느껴져요.”

“쯔위를 보면 ‘뭐야 이 여신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트와이스가 일본 데뷔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팬들이 많은데요. 그 인기의 요인은 뭘까요?

일본 방송 NTV ‘ZIP!’는 최근 트와이스의 인기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차세대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는데요.

먼저 현지 인기를 조사해봤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난 여고생 중 80%는 트와이스를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부분 호감이라고 답했죠.

이들은 트와이스의 비주얼을 첫번째로 언급했습니다. “귀엽고, 예쁘고, 하얗다”, “9명 중 안 예쁜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죠.

특히 일본인 멤버 사나, 모모, 미나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일본인이 있어서 더 눈길이 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을 본 사람들도 상당수였습니다. 트와이스 멤버들의 데뷔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팬이 됐다고 고백했죠.

트와이스는 아직 일본 데뷔 전이지만, 뜨거운 현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발매한 한국판 앨범은 오리콘차트 탑10에 진입했죠.

인터넷에서는요. 트와이스를 따라한 안무 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TT’가 인기가 많은데요. ‘TT’ 포즈는 일본 아이돌 ‘노기자카46’ 사이토 유리, ‘케야키자카46’ 아카네가 따라할 정도라고 합니다.

‘TT’ 뮤직비디오 조회수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다뤘는데요. “뮤비는 현재 1억 8,000만회를 넘겼다. 피코타로의 ‘PPAP를 넘는 수치”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시부야타워 전광판에는 트와이스의 포스터도 걸린 적이 있는데요. 이것만 봐도 트와이스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새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NTV ‘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