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990년대는 연예인 몰래카메라가 인기를 끌었던 시대입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젝스키스도 몰카의 대상이 됐었는데요.
속이는 사람은 은지원, 그리고 속는 사람은 강성훈입니다. 나머지 멤버들은 모든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스케일 다른 몰카였습니다. 은지원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날다 추락, 죽음 위기에 처한다는 것이었는데요. 물론 떨어진 물체는 은지원이 아닌 인형입니다.
그런데 강성훈은 너무 놀라 멘붕에 빠졌습니다. 쓰러지듯 뛰어가 "지원이형! 지원이형!"이라며 오열했습니다.
심지어 의사로 출동한 박수홍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서럽게 울었고, 정신을 차리지 못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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