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보현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 2011년 콘서트가 국내 최초로 전파를 탄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다음 해 1월 1일 새벽 0시 50분 '브리트니 스피어스 2011 팜므파탈 투어-캐나다'를 특별 편성했다. 이는 지난 8월 캐나다 토론토 캐나다센터에서 열린 초대형 라이브 실황으로, 스피어스의 2011년 전국투어 중 백미로 꼽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 콘셉트는 복수극이다. 스피어스가 스토커에서 벗어나기 위한 투쟁과 탈출, 또 복수를 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집트의 클레오 파트라를 연상시키는 무대부터 힙합 전사까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어스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기대할 만 하다.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 '톡식'(Toxic) 등은 물론 최근 앨범 수록곡 '아이 워너 고'(I Wanna Go), '틸 더 월 엔즈'(Till The World Ends) 등 총 20곡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다.

 

브라운관에서도 콘서트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입장이다. TV조선 측은 "신나고 열정적인 오프닝을 시작으로 노래, 퍼포먼스, 연출 등 모든 것이 관객을 압도했다. 박력이 흘러 넘치는 스케일"이라며 "매번 곡 마다 다른 연출 방식을 보여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