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지코와 딘이 엠넷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엠넷은 5일 "지코와 딘이 참여한다.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첫 프로듀서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코는 시즌4에도 프로듀서로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더 발전된 음악을 선보이겠다. 기대되는 지원자들이 많다"는 소감을 전했다.
반면 딘은 첫 출연이다. 딘은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리듬에 강하고, 자기 색이 확고한 래퍼를 찾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올해 중순경 방송된다. 현재 래퍼 공개 모집을 진행 중이며, 미국 LA와 뉴욕에서도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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