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외톨이, 힘들었다"…홍진영, 쏟아진 눈물 (영상)

[이꼭봐-TV] 가수 홍진영이 신인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는데요.

홍진영은 힘들었던 이유를 밝혔습니다. "내 편이 하나도 없었다. 음악 방송에 가도, 어른신들 나오는 프로그램에 가도 외톨이였다"고 말했죠.

그는 속상한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어디든 속하기 힘들었다. 나는 대기실에 못 있고 그냥 차에 있었다. 못 섞이겠더라"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걸그룹 '스완' 출신이라는 꼬리표와 더불어, 트로트를 비하하는 악플을 읽었다고 합니다. 이에 자신감을 잃어버렸던 것인데요.

홍진영은 예능 프로그램의 고충도 밝혔습니다. "방송에서 편집될까 어떻게든 튀려고 했다. 독하게 말하고는 집에 가서 울었다"고 했습니다.

홍진영의 진솔한 자기 고백,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KBS>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클로즈업 부른다"…가원, 무결점 미모
2025.10.17
[현장포토]
"언제나 사랑스러워"…나띠, 러블리 손하트
2025.10.17
[현장포토]
"깁스도 힙해"…박재범, 스타일 아이콘
2025.10.17
[현장포토]
"여심을 자극해"…덱스, 심쿵 아이컨택
2025.10.17
[현장포토]
"심장이 두근두근"…가원, 요정의 눈맞춤
2025.10.17
[현장포토]
"시선 쌀쓸이"…나띠, 이태원 핫걸
2025.10.17
more photos
VIDEOS
00:00
[LIVE] 엔하이픈, "인천국제공항 출국" l ENHYPEN,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5.10.18 오전 05:39
01:42
가원(미야오), "디젤 포토콜" l GAWON(MEOVV), "DIESEL Photocall" [현장]
2025.10.17 오후 07:36
01:23
덱스, "올블랙도 귀여워~🖤" l DEX, "DIESEL Photocall" [현장]
2025.10.17 오후 07:02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