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위너' 송민호가 남다른 그림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그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 안재현의 티셔츠에 그림을 그렸는데요.
"송화백, 몰.입.한.다"
그는 진지했습니다. 화가 모자를 장착한 후, 그림을 구상했는데요. 구도를 잡는 모습은 프로페셔널해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그릴 대상"
무엇보다도 섬세한 모습이 돋보였늗네요. 송민호는 캐릭터의 입술 주름부터 배경, 명암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냈습니다.
"디테일, 살아있네"
덕분에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졌습니다. 그림을 부탁했던 안재현은 티셔츠를 입고 자랑했는데요. 송민호 역시 자신의 그림에 만족했습니다.
"그림 실력, 아주 칭찬해"
송민호의 남다른 그림 실력, 영상으로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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