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종종 다른 연예인과 열애설이 불거지곤 합니다. 그런데 사실이 아닐 경우, 억울해하며 이를 직접 해명하는데요.
여기 쿨하면서도 코믹한 설명으로 주목받은 스타들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 리지와 개그맨 이국주입니다.
리지는 '빅뱅' 지드래곤과, 이국주는 '방탄소년단' 진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는데요. 이들의 폭소유발 해명, 사진으로 보시죠.
"내가 지디 만날 정도?" ('애프터스쿨' 리지)
"기분은 정말 좋았다" ('애프터스쿨' 리지)
"목격담이 있다던데" ('애프터스쿨' 리지)
"보긴 뭘 봐요" ('애프터스쿨' 리지)
"내겐 너무 높으신 분" ('애프터스쿨' 리지)
"앨범 '땡스투'에 이름 꼭" (이국주)
"팬들의 의심 살 정도" (이국주)
"하필 그의 이상형, 통통녀" (이국주)
"평소에는 돼지같다면서" (이국주)
"이럴때만 '통통'이냐" (이국주)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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