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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애 어때?"…구구단, 9色 매력 (스압주의)

[Dispatch=이승훈기자]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구구단 2nd 미니앨범 '나르시스' 쇼케이스 현장.

본 기자는 따뜻한 날씨에 가벼운 마음으로 현장을 찾았다.  사실 구구단이라는 그룹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간 터.  행사 시작 전 맴버들의 프로필을 본 후,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일단, 스트로보(플레쉬)의 밧데리를 새것으로 교체. 다음은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16G에서 64G로 바꿔 꼈다.  동영상에 가까운 연사를 위해서.

자리는 다행히 맨 앞 줄. 하지만 무대가 높아 사진에서 발목이 잘리는 아타까움이 발생. 가까이서 구구단 맴버들의 얼굴을 고화질로 찍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한다.

3

6

9

9명의 소녀들은 세 군데로 나눠진 공간에서 나타났다. 세 곳을 번갈아 찍느라 정신이 없었고.

무대로 내려오기 시작

모두 무대 아래로 내려오고

정해진 장소에서 세명씩 포즈를 취한다.

이 세명에게 카메라가 고정된 탓에 나머지 6명에게는 미안.

불이 꺼지고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를 위해 자리 정돈.

플레쉬를 터뜨려 그녀들의 뒤태를 담아본다.

드디어 시작

좌 세정, 우 미나

막내 혜연에게 시선이 고정되고

"이리 와봐요, 기자님"

카메라 내려놓고, 올라갈 뻔

미미 "나 안찍어 주면 화낼꺼에요"

소이 "난 손톱이 포인트"

격렬한 댄스에도 예쁜 세정

4kg 다이어트 했으니 V라인

잠깐 멈췄을 때, 카메라 셔터 샤샤샤샤샷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춤을 추고

무대가 끝나고 개인별 포토타임이 이어진다.

내 옆자리 kyd 선배가 극찬한 하나. 구구단 리더라고 한다. 

키가 큰 소이.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수영이랑 비슷한 느낌.

아이오아이로 유명해진 세정. 그 입김 나에게로...

뿌잉뿌잉

금발이 잘 어울리는 나영.

막내 답게 귀여운 혜연.

170cm 구구단 최장신 해빈. 메인보컬도 맡고 있다고. 

"기자님"

"네, 미미양"

이름이 인형스럽다.

유일한 외국인 맴버 셀리. 중국에서 왔다고 함.

구구단 미나. 검색을 위해서는 꼭 구구단을 넣어줘야한다. 하지만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는 맴버.

"예쁘게 봐주세요"

9명 모두 남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구구단.  수많은 걸그룹 사이에서 좋은 성과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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