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장현성의 아들 장준우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그는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우연히 출연했는데요.
배우 양택조는 이날 방송에서 딸이 살고있는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집에 있던 양택조의 손자인 장준우가 함께 나오게 된 것입니다.
비주얼은 훈훈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학교 2학년으로, 과거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훌쩍 컸는데요. 선한 눈매와 오똑한 코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장준우는 아버지 장현성과 함께 지난 2013년 9월부터 약 10개월간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사랑받은 바 있습니다.
"비주얼, 훈.훈.하.다"
"어린시절 그대~로"
<사진출처=KBS,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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