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또다시 난해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설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이 인형은 설리가 그동안 자주 가지고 다니던 것인데요. SNS에도 자주 등장했습니다.

그는 쿨하게 작별을 고했습니다. "잘 가. 그 동안 즐거웠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형은 목과 팔, 발이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등장했던 또다른 사진입니다. 설리는 인형의 팔을 빼 들고 있는데요. 사진 아래에는 "잘 가, 너의 일부"라고 적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팔을 뺐다는 건 저항불가를 의미한다”며 “상당히 위험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경계했습니다.

인형을 동영상을 게시한 적도 있습니다. 설리는 양 쪽 팔이 없는 인형을 음악에 맞춰 앞뒤로 흔들었습니다.
당시에도 네티즌들 의견은 분분했습니다. “그냥 인형가지고 노는 모습이다. 별다른 의도가 없을 것”이라며 지나친 해석을 자제하자고 했습니다.

설리는 SNS에서 해당 인형을 종종 찍어 올렸습니다. 지난 6일에는 인형이 창 밖을 바라보는 장면을 연출했는데요. "회색 차를 타는 너"라고 적었습니다.
<사진출처=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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