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은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가수로 활동도 해야 하고, 팬들과 인사도 해야하고,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해야 하죠.
그럼에도 불구, 틈틈이 책을 읽는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바로 '레드벨벳' 아이린, 'B1A4' 진영, 바로, 공찬, 산들, '갓세븐' 진영, '구구단' 김세정인데요.
아이돌 멤버들의 도서관 훈남·훈녀 비주얼, 가로 2,000픽셀 고화질로 보실까요?
먼저 '레드벨벳' 아이린입니다. 아이린은 책 '고양이 이바가 왔다옹'(저자 달나무)를 읽고 있는데요. 고양이 시점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은 포토 에세이입니다.
다음은 'B1A4' 진영입니다. 책 '그 남자의 피아노 그 여자의 소나타'(저자 최지영)라는 장편소설을 읽고 있네요. 두 남녀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그렸습니다.
'갓세븐' 진영도 'B1A4' 진영과 같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재벌 2세에서 하루 아침에 무일푼으로 전략한 채율, 그리고 영세 하청업체 사장 동호의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구구단' 김세정은 책 '세상에 없던 생각'(저자 양유창)을 읽고 있네요. 유명 창작자들의 생각법과 제작 비결을 담은 인터뷰 모음집입니다.
'B1A4' 공찬은 책 '애프터 유'(저자 조조 모예스)를 읽습니다. 책에는 영화 '미 비포 유'(감독 테아 샤록)의 다음 이야기가 적혀있는데요.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바로와 산들은 책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저자 백영옥)에 집중했는데요. 일본 후지 TV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의 삽화와 명사들이 나옵니다.
산들 역시 책에 몰입했습니다. 인생의 즐거움과 슬픔, 그리고 늘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앤의 이야기. 산들도 재미있게 읽었을까요?
<사진=이승훈·민경빈·정영우·김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