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과거 목숨걸고 했던 연기가 화제입니다. 해당 사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전지현은 지하철 선로에 선 채, 술에 취한 모습입니다. 지하철이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비틀거리는데요. 이에 깜짝 놀란 차태현은 그녀를 안쪽으로 끌어당깁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감독 곽재용)의 한 장면입니다. 당시에는 CG가 없었기에, 직접 지하철에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한편 전지현은 SBS-TV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심청 역을 맡아 열연중입니다.
차태현은 오는 2017년 1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로 스크린에 컴백합니다. 김유정, 서현진과 함께 코믹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출처=엽기적인그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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