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감추고 싶은 신체 비밀 하나는 가지고 있습니다. 손가락 하나가 살짝 짧다거나, 커다란 점이 있다거나….

인기 아이돌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AOA' 설현, '씨스타' 다솜, '비투비' 프니엘, '세븐틴' 승관의 신체 비밀을 모아왔습니다.

▶ 'AOA' 설현 : 설현은 흰 점이 있습니다. 배꼽 옆에 커다란 흰 점, 혓바닥에는 혓바늘처럼 생긴 앙증맞은 점이 있는데요.

과거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직접 카메라로 배꼽과 혀를 클로즈업해 보여줬죠. 얼핏 보면 흉터 같지만, 점이 맞다네요.

▶ '비투비' 프니엘 : 프니엘은 탈모가 있습니다. 올해 24살인 그는 5년째 탈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래 숨겨오다 최근 방송을 통해 고백했습니다.

프니엘의 탈모는 연예계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보입니다. 프니엘은 "문화 차이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쌓인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프니엘의 용감한 고백에 박수가 쏟아졌는데요. '피프틴앤드' 박지민, 방송인 샘 해밍턴, 산이, 'B.A.P' 힘찬 등 많은 연예인들이 그를 응원했습니다.

▶ '세븐틴' 승관 : 승관은 시쳇말로 '아빠 다리'를 못 한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KBS-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이 사실을 밝혔는데요.

그는 "아킬레스건이 짧고, 골반이 안 벌어진다. 정형외과에도 가봤는데,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 '씨스타' 다솜 : 다솜은 허벅지 뒤쪽에 큰 점이 있습니다. 그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점이 너무 창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솜은 "샤워할 때도 옷을 챙겨 들어가서 입고 나온다"며 "스타일리스트 언니들이 탈의실에 옷을 갈아입혀 주러 와도, 혼자 조용히 입고 나온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