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얼리 멤버 예원이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김예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 사진을 올렸는데요. 배 부분이 크롭된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입니다.
비주얼은 청순섹시했는데요. 긴 생머리와 연한 메이크업은 수수했습니다. 반면 타이트한 운동복은 과감한 느낌이었는데요.
예원은 인증샷 아래 "착한 사람만 복근 보인대요. 난 보여요"라고 적었는데요. 재치있는 글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예원은 최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연기자 전향에 나섰습니다.
<사진출처=김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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