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I.O.I) 전소미와 주결경이 오디션프로그램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게스트로 참석했습니다. 주결경의 안건이 토론 주제가 됐는데요.

주결경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참가한다면 더 잘할 자신이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전소미는 주결경과 달랐습니다. "이미 두 번이나 겪었다. 다시 참가하고 싶지 않다"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전소미는 '트와이스' 멤버를 뽑는 엠넷 ‘식스틴’과 아이오아이로 데뷔하는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습니다.

전소미의 발언에 비정상 멤버들은 "1등(프로듀스 101)이라 아쉬울 게 없는 입장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캐나다 대표 기욤은 오디션 긍정파였는데요. 거액의 우승 상금에 흥미를 보였습니다.

일본 대표 오오기도 "다들 의외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나는 사실 승부욕이 엄청나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오아이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2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