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2번째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춥니다.

두 사람은 20일 서울시 강남구 한 카페에서 재혼식을 치렀습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첫 출연 때문이었는데요.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재혼식은 각종 SNS를 통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웨딩복을 입고 키스를 하거나, 포옹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우리 재혼 신고식 해요. 함께 모여 축하합시다"며 시간과 장소를 공개했죠.

이날 자리에는 많은 네티즌들과 그룹 '슈퍼주니어M' 헨리가 참석했습니다. 특히 헨리는 사회자로 변신한 모습입니다.

당시 헨리는 출연자가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장소 근처를 지나가다가 만나게 됐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의 재혼식에 흔쾌히 참여했다고 합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님과 함께'는 다음달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