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옥택연(28)이 연기자 박신혜(26)에게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옥택연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삼시세끼' 후 박신혜와 친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옥택연과 박신혜의 친분은 지난 7월,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옥택연이 박신혜의 드라마 '닥터스'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냈습니다.

DJ 최화정은 "'삼시세끼' 당시에는 엄청 쑥스러워했는데, 박신혜를 진짜 좋아하냐"고 물었습니다.

옥택연은 "안 좋아할 사람이 있겠는가. 너무 예쁘다. 싫어하는 사람이 없더라"고 말했습니다.

옥택연의 발언에 최화정은 의미심장한 질문을 했는데요. "경쟁에 뛰어들건가"라고 물었습니다.

옥택연은 "그럴 생각으로 커피차를 보냈는데, 나말고도 정말 많은 분들이 보냈다"라며 아쉬워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와 박신혜는) 나이 차이도 두 살 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옥택연은 "'닥터스' 잘 봤어 신혜야. 내 커피차 덕에 촬영 잘했으면 좋겠다. 언제 한번 보자. 너 너무 예쁘다"라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유머와 재치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날 신청곡으로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선곡했습니다.

<사진출처=SBS, 박신혜 SNS,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