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l 인천공항=민경빈기자] 이병헌이 ‘제 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참석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토론토국제공항으로 출국했다.
이병헌은 이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부터 취재진과 팬을 향해 보여준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병헌은 ’매그니피센트 7’의 주연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해, 8일(현지시각) 열리는 개막식에 선 뒤, 12일(한국시각) 국내에서 열리는 언론시사회에 참석한다.
서 있기만 해도 화보
빠질 수 없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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