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화보를 찍었다. 5인 5색(5人5色)의 개성을 드러냈다.

패션지 '데이즈드코리아'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100호 기념 '빅뱅'의 10주년 프로젝트 화보 컷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독특한 컨셉으로 개성을 더했다.

지드래곤은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화이트 컬러의 후드집업과 그레이 색상의 하의를 매치한 채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탑은 밀크남으로 분했다. 눈을 크게 뜨고 우유를 들이키며 동심어린 표정을 지었다. 태양은 그림 속 남자로 변신했다. 몽환적인 착시효과가 돋보였다.

대성은 헐크가면을 썼다. 양 손으로 엄지를 들어올린 채 만찢남으로 변신했다. 승리는 모래시계를 들고 얼굴을 가렸다. 제작진은 "'빅뱅' 멤버 다섯 명의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가장 사적이고 진실한 패션화보집"이라는 멘트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빅뱅은 지난 20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BIGBANG10 THE CONCERT : 0.TO.10’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데이즈드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