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틋커플' 김우빈과 수지가 로맨틱한 25초 키스를 선보였습니다.
노을(수지 분)과 신준영(김우빈 분)은 4일 방송된 KBS-2TV '함부로 애틋하게'(이하 '함틋') 10회에서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쳤습니다.
신준영은 노을의 점퍼에 달린 지퍼를 올려줬습니다. 노을의 입가에 묻은 립스틱도 손가락으로 닦아 줬죠.
그러다 노을은 "뽀뽀하자면, 때릴 거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준영은 "죽일 거다"라면서도 "너 이 상황에서, 뽀뽀로 끝낼 일 아니지 않나?"하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준영은 노을에게 진한 키스를 선사했습니다. 해당 키스신은 무려 25초간 이어졌는데요. 그 달달한 매력, 여러분도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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