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서영희(38)가 결혼 5년만에 득녀했다.
서영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지난 7월 18일 딸을 순풍 낳았다. 예쁘게 잘 지키워보겠다"는 글을 올려 득녀 사실을 전했다.
건강한 서영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서영희는 환자복을 입고, 산모 팔찌를 찬 뒤포즈를 취했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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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서영희(38)가 결혼 5년만에 득녀했다.
서영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지난 7월 18일 딸을 순풍 낳았다. 예쁘게 잘 지키워보겠다"는 글을 올려 득녀 사실을 전했다.
건강한 서영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서영희는 환자복을 입고, 산모 팔찌를 찬 뒤포즈를 취했다.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