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할리 조엘 오스먼트(28)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오스먼트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44회 미국영화연구 어워드(American Film Institute 44th Life Achievement Award)' 갈라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귀여운 아역 스타는 없었습니다. 오스먼트는 '식스센스' 시절의 앳된 소년에서 후덕한 아저씨의 모습으로 변해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밝은 미소는 여전했습니다. 오스먼트는 여동생 에밀리 오스먼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한편, 오스먼트는 '식스센스' '에이아이'등으로 스타 덤에 올랐고요. '앙투라지', '요가 호저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입니다.
<사진출처=Revista Quem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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