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양정원이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했습니다.
양정원은 남성지 '맥심'의 표지를 찍었는데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돋보였습니다.
명불허전 'S'라인이었습니다. 초밀착 필라테스룩을입고, 굴욕없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포즈와 표정은 도발적이었습니다. 바닥에 무릎을 꿇거나,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것.
비주얼은 반전 매력이었습니다. 청순한 생머리와 섹시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한편 양정원은 '맥심' 표지 모델이 된 기쁨을 밝혔습니다.
양정원은 "유명 남성지의 표지 모델이 될 기회가 찾아 와 정말 기쁘다. 많은 분들이 잡지를 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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