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제시카 고메즈가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고메즈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해변가를 배경으로 한 누드 화보였다. 이날 그가 입은 의상은 노란색 비키니 팬티 한 장 뿐. 또 다른 옷은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아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파격, 그 이상이었다. 가슴은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금색 목걸이로 살짝 가렸다. 덕분에 은밀한 부위를 겨우 숨길 수 있었다. 그러나 풍만한 가슴 라인까지 감추지 못했다. 목걸이 사이로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바디 라인도 한 눈에 보였다. 글래머러스한 가슴, 잘록한 허리, 풍만한 골반 등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겼다. 세계적인 섹시 스타다운 몸매였다. 댄스 스포츠 도전을 한 덕에 한결 탄력있어진 것이 특징이었다.
과감한 노출에는 당당한 포즈로 맞받아쳤다. 고메즈는 양 손을 허리에 올린 채 당당하게 카메라를 응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눈을 감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 편안한 매력이 보였다.
<사진출처=맥심>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