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서진이 유이 열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3일 서울 영등포의 한 카페에서 MBC-TV '결혼계약' 종영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이서진은 "유이의 연애를 몰랐다가 기사를 보고 알게됐다"며 "사실 어제(2일) 문자를 했을 때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제가 연애해도 유이한테 얘기했겠느냐"며 "(기사를) 딱 보면서 '역시 계약 결혼이었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유이의 남친 존재를 짐작했다고는 합니다. 그는 "촬영을 하면서 남자친구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받았다"며 "제게 뭐하러 털어놓겠나"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히려 저는 열애 사실 몰랐기 때문에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만약 남자친구가 후배 배우라는 걸 알았다면 그렇게 못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