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보고있나, 파리지엔"

 

쌀쌀한 가을. 많은 미녀 스타들이 꼽는 워너비 스타일이 있다. 바로 무심한 듯 시크한 '파리지엔' 스타일이다. 최근 미녀스타들이 세련된 디자인의 모자, 코트, 슈즈로 포인트를 준 리얼웨이룩을 선보이고 있다. 덕분에 일상도 화보처럼 돋보였다.

 

미녀스타들의 파리지엔룩은 공항, 행사장, 화보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미녀스타들은 민낯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리기 위해 넓은 챙모자를 착용한다. 여기에 트렌치 코트를 입는다면 금상첨화. 슈즈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앵글부츠를 신어 시크함을 더했다.

 

미녀스타의 3色 프렌치시크 코디법을 살펴봤다.

 

 

◆ "챙모자로 청순하게"

 

파리지엔룩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바로 '챙 모자'이다. 미녀스타들은 챙이 넓은 모자를 이용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머리 스타일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맨틱한 분위기도 흘러 시선을 끈다.

 

송혜교는 로맨틱한 파리지엔룩을 선보였다. 베이지 컬러 롱 니트에 챙이 작은 검정색 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가을 햇볕도 가리고, 멋도 내는 1석 2조 스타일이었다. 머리를 한쪽으로만 묶어 소녀스러운 매력이 느껴졌다.

 

고소영은 공항패션 포인트로 챙모자를 선택했다. 챙이 넓은 옅은 그레이 펠트 모자를 착용한 것. 곡선으로 흐르는 형태로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내추럴하게 풀어 헤친 헤어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었다.

 

신세경의 파리지엔룩은 청순함이 묻어났다. 오렌지색 긴팔 미니드레스를 입고 챙이 넓은 검은색 자를 매치했다. 미니멀한 의상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었다. 앞머리를 5:5로 내린 헤어스타일 덕분에 소녀스러운 챙모자 스타일이 완성됐다.

 

 

◆ "트렌치 코트로 세련되게"

 

파리지엔 스타일 하면 '트렌치 코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세련된 트렌치 코트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살려준다. 별다른 액세사리가 없어도 그 자체로 멋이 흘러 가을에 가장 선호하는 룩이기도 하다.

 

고현정은 트렌치 코트를 즐겨있는 미녀스타 중 한 명이다. 숄카라 실루엣의 트렌치 숏 코트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허리라인을 벨트로 조여 S라인을 드러냈다. 우아한 매력이 한껏 드러난 스타일이었다.

 

한가인은 공항에서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허리끈을 꽉 조여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더 시크했다. 이너로 블랙 티셔츠를 입어 세련된 매력을 부각 시켰다. 트렌츠 코트만으로 포인트가 됐다.

 

변정수의 파리지엔룩은 화려했다. 명품 브랜드 로고가 촘촘히 박힌 트렌치 코트를 선택했다. 볼드한 골드 단추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었다. 같은 트렌치 코트라도 패턴이 다른 스타일로 패셔니스타의 감각을 드러냈다.

 

 

◆ "앵글부츠로 시크하게"

 

파리지엔의 마지막 스타일링 팁은 슈즈다. 미녀스타들은 세련된 파리지엔 룩에 어울리는 앵글부츠를 즐겨 신는다. 스타일을 좀 더 시크하게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발목을 더 가늘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

 

한채영은 골드징 장식의 버클이 돋보이는 앵글부츠를 신었다. 컬러 또한 브라운을 선택해 가을느낌이 물씬 흘렸다.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시크한 스타일에 끈으로 살짝 묶기도 했다. 다양한 디테일이 들어간 앵글부츠였다.

 

이연희는 블랙 앵글부츠를 선택했다. 디테일이 전혀 없는 스타일이었다. 세련된 블랙 가죽 재킷에 어울리는 앵글부츠 였다. 무광택의 블랙 앵글부츠는 의상의 시크함을 더해줬다. 발목을 좁게 감싼 스타일로 얇은 발목이 시선을 끌었다.

 

황정음은 가보시가 들어간 아찔한 굽높이의 블랙 앵글부츠를 선택했다. 여기에 'X'로 꼬여있는 버클이 인상적이다. 또한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어 키가 커보이고, 다리가 날씬해보였다.

 

<사진=김용덕,이승훈,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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