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허영란(35)이 5월의 신부가 됩니다.

허영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예비신랑은 허영란과 동갑내기인 연극연출가 겸 배우인데요.

허영란은 "성실하고 무뚝뚝한 거 같지만 아주 자상한 사람이라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실감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실감을 하게 됐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전했습니다.

허영란은 오는 5월 1일 서울 성북동에 있는 다미인에서 화촉을 밝힙니다.

주례는 없고, 신랑친구가 사회를 봅니다. 축가는 가수 애즈원이 맡았습니다.

한편 허영란은 1996년 드라마 '나로' 데뷔했습니다. '순풍산부인과', '야인시대' 등에 출연했습니다.

<사진출처=성북동 다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