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누나한테 기댈래"…송혜교·유아인, 훈훈한 의남매

배우 송혜교(34)와 유아인(29)이 훈훈한 친분을 드러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은 29일 송혜교, 유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두 스타는 나란히 앉았는데요. 유아인이 송혜교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 오누이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비주얼도 완벽했습니다. 송혜교는 수수한 패션 속에서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습니다. 유아인 역시 조각미남을 인증했습니다.

한편 송혜교와 유아인은 같은 소속사(UAA) 선후배로, 절친으로 유명합니다.

송혜교는 현재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입니다. 유아인은 SBS '육룡이 나르샤'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채한석 인스타그램>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오늘도, 최강멋짐"...최강창민, 인간 조각상
2024.05.03
[현장포토]
"미소에 녹는다"…백현, 봄날의 힐링
2024.05.03
[현장포토]
"비주얼, 여심저격"…백현, 스윗한 출국
2024.05.03
[현장포토]
"안경도 잘 어울려"…백현, 지적인 남자
2024.05.03
[현장포토]
"비주얼은 완벽"...유노윤호, 현실 테리우스
2024.05.03
[현장포토]
"햇살을 닮았어"...제나, 반짝이는 예쁨 (비웨이브)
2024.05.03
more photos
VIDEOS
02:48
백현(엑소), "안경 썼을 뿐인데, 오빠미 물씬" l BAEKHYUN(EXO), "Just wearing glasses, 'Oppa' charm" [공항]
2024.05.03 오후 07:31
51:52
[LIVE] 제니(블랙핑크), "인천국제공항 출국" l JENNIE(BLACKPINK),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4.05.03 오전 10:53
04:43
스트레이 키즈, "귀하디 귀한 청량 가득 출국길" l STRAY KIDS, "Precious and refreshing moment of departure way" [공항]
2024.05.03 오전 10:52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