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킴 카다시안(35)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습니다.
카다시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몸 사진을 올렸습니다. 고급스러운 욕실에서 찍은 누드 셀카였는데요.
그림 같은 바디라인이었습니다. 카다시안은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육감적인 가슴과 잘록한 허리는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표정은 당당했습니다. 카다시안은 한 손을 어깨로 올리며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했는데요. 다행히 신체 주요 부위는 본인이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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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킴 카다시안(35)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습니다.
카다시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몸 사진을 올렸습니다. 고급스러운 욕실에서 찍은 누드 셀카였는데요.
그림 같은 바디라인이었습니다. 카다시안은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육감적인 가슴과 잘록한 허리는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표정은 당당했습니다. 카다시안은 한 손을 어깨로 올리며 자신만만한 포즈를 취했는데요. 다행히 신체 주요 부위는 본인이 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