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남' 김형욱 씨가 작업남으로 변신했습니다. 슈퍼카 롤스로이스를 타고, 헌팅에 도전했는데요.
실제 김형욱 씨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롤스로이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여성들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는데요.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김형욱의 헌팅에 여성들은 전부 거절했는데요. 롤스로이스를 거들떠도 보지 않고, 퇴짜를 놓기 바빴습니다.
김형욱은 여성들에게 계속 사과를 하기 바빴습니다. 이내 자신감을 상실한 모습으로 "이제 못하겠습니다. 창피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출처=미라클캐스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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