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이 '비스트' 용준형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정준영은 24일 솔로앨범 '공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용준형이) 선물만 주고 그냥 갔는데 논란이 돼서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필 내가 저번 주에 태어나서…"라며 자책했습니다.

한편 용준형은 지난 21일, 정준영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가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전날 열린 일본 팬미팅에 '건강 악화'를 이유로 불참했기 때문.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는데요.

용준형은 "몸이 안좋아서 파티에는 얼굴만 비추고 선물만 전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행동이 오해를 샀다면 그건 제 책임이다. 앞으로는 더욱더 신중하게 생각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