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들 서언, 서준 형제가 어색한 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18일 예고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서언,서준 형제는 평소와 다르게 서먹해 보였습니다.
이를 감지한 이휘재는 "서로 눈을 보라"고 말했는데요. 서준, 서언 형제는 시선을 피했습니다. 억지 웃음만 지었는데요.
이휘재는 관계 회복을 위해 서언, 서준이만 어린이 기차에 태웠습니다. 먼저 서언이가 형답게 손을 내밀었는데요.
하지만 서준이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서언이는 서운한 마음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는데요. 서준이는 아차 싶었는지 바로 손을 잡았습니다.
이 장면,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영상출처=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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