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일부 영상이 SNS에 유출됐습니다. 한 네티즌이 '검사외전' 관람 중 몰래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건데요.
유출된 부분은 강동원의 클럽 댄스. 강동원이 사기꾼 '치원'으로 빙의해, '붐바스틱'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한편 '검사외전'은 11일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누명을 쓴 검사 황정민과 사기꾼 강동원의 호흡 덕분입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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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일부 영상이 SNS에 유출됐습니다. 한 네티즌이 '검사외전' 관람 중 몰래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건데요.
유출된 부분은 강동원의 클럽 댄스. 강동원이 사기꾼 '치원'으로 빙의해, '붐바스틱'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한편 '검사외전'은 11일 6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누명을 쓴 검사 황정민과 사기꾼 강동원의 호흡 덕분입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