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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는 90억원"…머라이어, 미란다 커 前남친과 약혼

세계적인 디바 머라이어 캐리(45)가 호주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48)와 약혼했습니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캐리와 패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지인들과 모인 자리에서 결혼을 선언했습니다. 패커가 달달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패커는 캐리에게 고가의 반지도 선물했습니다. 무려 35캐럿짜리 다이아가 박힌 명품입니다. 가격은 750만 달러(한화 약 89억 9,250만 원)로 추정됩니다.

패커는 호주 최대 카지노 업체 '크라운'의 회장입니다. 31억 달러(약 3조 7231억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란다 커의 전 연인이기도 합니다.

<사진출처=머라이어 캐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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