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 받았다. 한국 배우 최초로 레드카펫은 물론 본시상식에서 자리를 빛낸다.

이병헌은 다음달 2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헐리우드 톱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번 아카데미 초청은 이병헌의 헐리우드 활약을 높이 샀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09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 헐리우드에서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다. 올 상반기 '미스 컨덕트'와 '황야의 7인'을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이 출연한 '내부자들'과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은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