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노출도 위아래"…하니, 명불허전 섹시
2016.01.20 오후 06:11 | 2016.01.20 오후 06:24
[Dispatch=박인영기자]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20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EXID' 하니는 이날 섹시한 원피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총 26팀의 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소녀시대' 서현, 전현무, 김종국의 사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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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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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에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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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는 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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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도 완벽해"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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