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대표 아이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슈퍼주니어' 예성, '샤이니' 키·태민, '엑소' 수호가 코스모폴리탄 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스타일은 깔끔 그 자체였다. 셔츠 하나만으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단추를 풀러, 예쁜 목 라인을 드러냈다.
다른 컷에서는 편안해 보였다. 활동적인 캐주얼룩을 착용했다. 얇은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계절을 앞서갔다.
이번 화보는 루이비통이 함께 한 캠페인이다. 실버 락킷 주얼리 판매액의 40%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전세계 어린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인터뷰도 이어졌다. 키는 "작은 시작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자선이 어렵지 않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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