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성경과 서강준의 남매 호흡은 어땠을까요?
두 사람은 지난 4일 첫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백인하(이성경 분)와 백인호(서강준 분)으로 등장했습니다.
이성경은 강렬 그 자체였습니다. 화려한 미녀 백인하에 빙의했는데요. 찌질한 남자친구와 큰 소리로 싸우는가 하면, 동생에게도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서강준은 원작 속 백인호와 200% 싱크로율을 보였습니다. 백인하가 남자와 맞붙는 장면을 보고 도와줬고요. 그녀의 막말에 티격태격 말다툼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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