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밤비노' 하담이 역대급 19금 팬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밤비노의 한 팬(drighk2015)은 온라인을 통해 밤비노의 공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하담을 집중적으로 촬영한 직캠이었는데요.

하담은 농염한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춤을 추다 말고, 들고 있던 생수를 전신에 뿌렸습니다.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도발했습니다.

의상도 화끈했습니다. 달라붙는 누드톤 크롭톱에 핫팬츠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밤비노는 올해 싱글 앨범 '오빠오빠'로 데뷔했습니다. 19금 공연으로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진출처=drighk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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