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과 승리가 최근 불거진 자신들의 열애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대만 한 매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승리와 지드래곤이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 중 열애설을 간접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빅뱅'은 24일 마카오에서 '빅뱅 2015 월드투어 메이드'(BIGBANG 2015 WORLD TOUR MADE)를 개최했다.

승리는 이날 팝스타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스'(Single Ladies)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중반, 열애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커플링을 끼는 약지에 반지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4번째 손가락을 가리킨 뒤, 중국어로 "없다"고 말했다. 현재 솔로임을 간접적으로 밝힌 것.

지드래곤 역시 "없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승리가 "당신은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묻자 손사래를 쳤다.

앞서 두 사람은 핑크빛 스캔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먼저 승리는 대만에서 미모의 여성과 현지 클럽에 방문해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드래곤은 최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열애설부터 결별설, 재결합설까지 각종 루머에 휘말렸다.

<사진=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