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나라기자] 조혜정이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조혜정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휴가 차 부산을 찾았다.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추억의 기념사진을 남겼다.
아빠 조재현과 오빠 조수훈은 식당을 찾아 먹방 삼매경에 빠졌다. 조혜정은 직접 카메라로 부자의 모습을 담았다. "부산, 복국, 정말 너무나 맛있다"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조혜정은 엄마와 함께 초근접 셀카를 찍었다. "우리 엄마 예쁘다"라는 글로 미모의 어머니를 자랑했다.
한편 조혜정은 MBC 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여주인공 오나우 역을 확정지었다. 유승호의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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