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바비가 어린시절 미스터리한 경험담을 고백했다.

바비는 12일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아이콘 멤버들과 출연했다. 유치원 시절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바비는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있다"며 "유치원생 때 사각형이었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바비는 "깊은 곳에서 형과 형 친구들이 놀고 있었다"며 "난 같이 놀고 싶은 마음에 깊은 곳인지 모르고 뛰어들어갔다"며 죽을 뻔한 당시를 회상했다.

놀라운 일은 그 순간 바비의 손을 한 아주머니가 잡아줬다는 것. 바비는 "감사하다며 뒤를 돌았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며 "엄마 손 약간 비슷한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한편 아이콘은 지난 1일 데뷔 앨범 '웰컴 백'을 발매했다.

<사진출처-='꿈꾸는 라디오' 캡처>